서울시가 운영하는 '희망 두 배 청년통장'은
서울시가 청년의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진행하는 '희망 두 배 청년통장'은 매달 15만 원을 2년 또는 3년간 저축하면,
서울시가 동일한 금액을 추가 지원해 주는 제도입니다.
3년간 참여 시 본인 저축 540만 원 + 지원금 540만 원으로 총 1,080만 원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.
이 제도는 서울뿐 아니라 경기도, 부산 등 다른 지자체에서도 유사하게 운영 중입니다.
📌 신청 기간
2025년 6월 9일(월) ~ 6월 20일(금) 오후 6시까지
2025년 기준 신청은 6월 중 약 2주간 진행될 예정입니다.
온라인 신청은 서울시 자산형성지원사업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, 일부 지역은 동주민센터 방문 접수도 가능합니다.
선정 결과는 10월 중 발표됩니다.
📌 신청 방법
서울시 자산형성지원사업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, 회원가입 없이도 사업 신청 메뉴에서 신청 가능합니다. 일부 지역은 동주민센터 방문 접수도 가능합니다.
일부 지역은 동주민센터 방문 접수도 가능합니다. 선정 결과는 10월 중 발표됩니다.
📌 신청 자격
- 재산 9억 원 이하 - 만 18세~34세 서울 거주 청년 (군 복무 이수 시 만 36세까지)
- 서울시 거주자
- 최근 1년 내 3개월 이상 근로자 (월 10일 또는 60시간 이상 근로 기준, 알바 포함)
- 본인 세전 월 소득 255만 원 이하
- 부모·배우자 연 소득 1억 원 이하
- 가구 재산 9억 원 이하
📌 제출 서류
- 신청서, 가족관계증명서
- 소득 및 재산 증빙 서류
- 근로 증빙 서류, 개인정보 동의서 등
📌 선발 기준
- 본인 및 가족의 소득·재산
- 근로 기간
- 서울시 거주 기간
- 통장 사용 계획서 성실성
📌 의무 사항
- 서울시 계속 거주
- 정립 기간 절반 이상 저축 및 근로 유지
- 연 1회 이상 금융 교육 수강
- 약정 내용 충실히 이행
📌 저축 및 수령 방식
본인이 매달 15만 원 저축하면, 동일 금액을 서울시가 매칭.
2년간 720만 원, 3년간 1,080만 원 수령 가능. 단, 서울시 지원금은 만기 시 조건 충족 시 일괄 지급됩니다.
📌 자주 하는 질문
- 근로 인정 범위는 알바, 단기 계약직 등도 포함
- 근로사실 확인서, 급여 이체 내역 제출 시 인정 가능
- 소득 초과 시 중도 확인은 하지 않지만, 신청 당시 기준 충족 필요
- 매칭 지원금은 실제 통장에 들어오는 것이 아닌 시스템상 정산 후 만기 지급
📌 기타 유의 사항
- 거주 및 근로 상태를 정립 기간 동안 유지해야 함
- 중도 실직 또는 타 지역 이주 시 불이익
- 연 1회 이상 금융 교육 이수 필수
- 부모 및 배우자의 소득·재산 기준도 필히 확인
📌 선발 인원 및 결과 발표
총 10,000명 선발 예정이며, 2025년 10월 15일에 결과 발표 후 약정 체결 필요
가족의 소득·재산도 기준에 포함되며, 중간에 조건 미달 시 지원이 중단될 수 있습니다.
따라서 신청 전 본인뿐 아니라 가족 상황도 꼼꼼히 확인이 필요합니다.
💡 마무리 안내
서울시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을 고려할 가치가 있는 제도입니다. 목돈 마련을 위한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!